반찬가게 진이찬방, 실시간 매출공개로 투명성 높여

반찬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이 2016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를 통해 소자본창업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시식을 통해 성공창업에 한걸음 다가서는 길을 제시했다.

2016년 2월 현재, 전국 60여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진이찬방’은 1대1 맞춤형 창업컨설팅뿐 아니라 메뉴시식과 프로모션 판매 등으로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진이찬방의 맞춤창업컨설팅에서는 소자본 창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실시간 매출공개등을 통한 투명한 정보공개로 상담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다.

진이찬방은 예비 창업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제도로 ‘100%창업보증제’를 선보이고 있다. 100%창업보증제는 창업1년이내 매출부진이나 기타 건강,출산 등의 개인적인 사정을 매장운영이 불가능할 경우 본사에서 대신 경영해주는 안심창업시스템이다. 

이 경우 가맹점주는 총 투자금의 일정액을 본사로부터 매 달 지급받으며 안정적으로 매장을 유지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의 시스템이다.

그 외에도 창업 시 매장운영에 필요한 메뉴공급과 배송을 본사에서 전담하고 있으며, 본사교육을 통해 조리교육은 물론 판매, 사후관리 등 무경험 창업자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합리적 가격정책과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진이찬방만의 특제소스로 만들어지는 메뉴들을 통해 두터운 수요층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 성공창업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라며 "가맹점주가 안심하고 창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뿐 아니라 매출 증대에 대한 무한 확장성이 높일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