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편도염 급증, 두통·고열 등 복합적 증상… 구강 청결 신경써야 김수정 기자 |ViEW 5,217| 2016.03.14 09:21:16 환절기 편도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급성편도염은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으로, 대표적인 원인균은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증상은 두통과 관절통, 고열, 오한, 인후통 등 복합적인 증상이 나타난다.예방법은 무엇보다 구강 청결에 신경써야 한다. 이와 함께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한편, 지난해 한국인 질병 1위는 급성 기관지염(총 1499만명)으로 조사됐으며, 급성 편도염은 65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환절기 편도염'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슬라이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 금융 ESG '횡령·배임 혐의' 박현종 전 bhc 회장, 구속 기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개장… 자본시장 도약 발판되나 이창용 "금리 0.25% 낮추면 성장률은 0.07% 상승"
랭킹뉴스 1 [머니포커스] 돈 쌓아놓고 왜 '구조조정 칼' 뽑았나 2 이한구 위원장-홍문표 국회의원, 취재진 앞에서도 '원색 설전' 3 미국 서머타임, 13일부터… 하와이·애리조나·괌 등은 제외 4 새누리당 공천결과 발표 강행, 이만기 '단수' 등 62곳 3차 심사결과 명단 5 갤럭시S7·엣지, 하이마트에서만 2만6000여대 예약 판매… 10명 중 7명은 '32GB' 선택 랭킹뉴스 더보기
머니S 리포트 랜섬웨어 주의보 서비스형 랜섬웨어 형태 진화로 변종 확산 2025-07-29 [S리포트] ①랜섬웨어가 뭐길래... 불안에 떠는 국내 기업들 [S리포트] ②한국 덮친 랜섬웨어, 무엇이 문제인가 [S리포트] ③무차별 폭격하는 랜섬웨어, 대비하려면 머니S리포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