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법은 무엇보다 구강 청결에 신경써야 한다. 이와 함께 물을 충분히 마시고 휴식을 취해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또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편, 지난해 한국인 질병 1위는 급성 기관지염(총 1499만명)으로 조사됐으며, 급성 편도염은 650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 편도염'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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