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린은 XTM의 ‘절대남자’ 피트니스 트레이너를 맡았고, 일본의 스포츠 신문에 ‘린의 원포인트 레슨’을 연재하고 있다. 그리고 운동경험을 토대로 ‘마셜 다이어트’라는 운동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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