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의 디자이너 겸 CEO 고태용이 자신의 성공스토리와 이 시대의 청춘들의 고민을 담은 책’ 세상은 나를 꺽을 수 없다’를 출간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스물 일곱에 서울 패션위크에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고, 최근 ‘Who is Next? Dubai’의 한국대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에 출간한 고태용 디자이너의 책은,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실제 디자인을 할 때 얻는 영감들, 다양한 패션위크 경험 등 패션디자이너로써의 이야기는 물론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수없이 도전했던 그의 노력과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하는 등 역경도 많았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부딪혀 꿈을 이뤘다. 이 책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패션계의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현실에 안주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는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발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고태용 지음 / 넥서스BOOKS 펴냄 / 1만4500원
고태용 디자이너는, 스물 일곱에 서울 패션위크에 데뷔하며 주목을 받았고, 최근 ‘Who is Next? Dubai’의 한국대표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에 출간한 고태용 디자이너의 책은,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실제 디자인을 할 때 얻는 영감들, 다양한 패션위크 경험 등 패션디자이너로써의 이야기는 물론 현재 위치에 오르기까지 수없이 도전했던 그의 노력과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대학교 때는 수많은 오디션에 탈락했고, 패션 디자이너로 데뷔한 후에도 돈이 없어서 작업실도 구하지 못하는 등 역경도 많았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부딪혀 꿈을 이뤘다. 이 책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지망생들에게는 패션계의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현실에 안주한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는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열정을 발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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