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는 이 싱크홀로 인명 피해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동구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 싱크홀'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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