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타이어 2700여 개가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8일 오후 6시쯤 충남 천안시 신방동에 있는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날개 단 코스피, 돈 줄 마르는 코스닥
[S리포트] ②나스닥·그로스는 통하고 코스닥은 꽉 막힌 이유
[S리포트] ③'2부리그' 한계 코스닥, '국민연금' 투자 절실
[S리포트] ④'코스닥 3000' 달성, 선행과제 '이것'
[S리포트] ⑤코스닥 기업 절반 자산 1000억원 미만…"경쟁력 키울 세제 지원 절실"
[S리포트] ⑥코스닥 혁신기업 성장 붙잡는 '세금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⑦기술기업 안전 장치 '사업손실준비금' 부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