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지구대장 박성갑 경정)가 사단법인 자전거21(상임대표 오수보)과 민·경 자전거 순찰대 합동순찰 협약식을 가진 뒤 관내 중대초등학교 앞에서 시민들에게 참여치안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발족한 자전거 순찰대는 공원, 학교 인근, 골목길 등 순찰차가 진입할 수 없는 관내 구석구석을 자전거로 합동 순찰해 지역 범죄예방에 앞장선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서울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지구대장 박성갑 경정)가 사단법인 자전거21(상임대표 오수보)과 민·경 자전거 순찰대 합동순찰 협약식을 가진 뒤 관내 중대초등학교 앞에서 시민들에게 참여치안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발족한 자전거 순찰대는 공원, 학교 인근, 골목길 등 순찰차가 진입할 수 없는 관내 구석구석을 자전거로 합동 순찰해 지역 범죄예방에 앞장선다.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