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충원 방문은 포스코 창립(4월1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일정이다. 권 회장과 그룹 임원들은 박정희 전 대통령,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 참배후 17묘역 등에서 묘비를 닦고 헌화하며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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