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한 영상은 박나래와 양세찬이 각각 <태양의 후예> 속 남녀 주인공으로 변신, 닥터지의 ‘브라이트닝 업 선’을 서로의 얼굴에 발라주며 드라마 속 명장면을 따라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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