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시골 마을 산지미냐노에서 진행된 화보에서 이연희는 러플 장식의 블라우스와 플레어 스커트, 도트 무늬 롱 드레스 등을 매치하며 여성스러움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연희는 “어느덧 얼굴에 내면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나이”라며 매력적인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프랑스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혼자 프랑스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느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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