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 등 1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가사실습실은 화재 당시 비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차. /자료사진=뉴스1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