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시크, 엘레강스, 큐트 등 필드에서는 발견하기 어려운 김민선5, 김다나, 김현수 선수의 각기 다른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큰 키와 늘씬한 팔다리를 가진 체형의 김민선5 선수는 대회 참가 시에도 큐롯보다는 바지를 선호하는 특성을 살려 시크한 무드의 골프웨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김다나 선수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단아한 미소에 어울리는 엘레강스 콘셉트의 의류를 선보였으며, 김현수 선수는 활발하고 경쾌한 성격에 맞는 큐트 콘셉트의 의상을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미지제공=까스텔바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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