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11명의 멤버들은 메탈릭한 소재의 다양한 의상과 화려한 프린팅의 맥시 드레스, 유니크한 데님 의상 등을 통해 때로는 몽환적이며 시크한 모습을, 때로는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연상케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멤버 ‘전소미’는 ‘Bang Bang’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히며, 아이오아이로 활동하며 멤버들과 정도 많이 들겠지만 울면서 헤어지기 보다는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축복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멤버 ‘김세정’은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했기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대중들의 기대를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미지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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