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글보글뽀글뽀글 너는 봄 나도 봄 봄 봄 봄 봄’ 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낀 채로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햇살이 가득한 길가의 벽을 배경으로 청순미를 강조한 파마 머리를 한 채, 모델을 연상시키는 포즈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리고 여성미 넘치는 프린트 원피스에 화이트 미러 선글라스를 매치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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