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형 요리맥주 전문점 '엘리팝'과 꼬지사께, 청춘연가가 오는 30일까지 부산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제19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술집 프랜차이즈 소자본창업인 엘리팝은 ‘도심 속 푸른 정원’이라는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컨셉으로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프리미엄 요리맥주 전문점으로 20-30대 소비자들로부터 요리 맛집으로 이슈몰이를 하고 있는 주점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또 주점 프랜차이즈인 '꼬지사께'는 수제꼬치구이, 이자카야 요리, 저도수 트렌드에 맞춘 사케구성 그리고 합리적 가격과 편안하고 세련된 이자카야 인테리어 등으로 탄탄한 단골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다른 청춘연가는 과거 고즈넉한 분위기의 80~90년대 그 시절 그 때로 돌아가 청춘을 이야기할 수 있는 포차를 연상시키는 복고형 인테리어 브랜드이다.

엘리팝, 꼬지사께, 청춘연가는 ‘1214, 1224 밀착형 관리 시스템’, ‘부진 점포클리닉’, ‘우수가족점&스타가족점 지원’ 등 본사차원의 다양한 운영관리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누구든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에쓰와이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는 “이번 프랜차이즈 박람회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창업노하우도 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