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E FOR NOW’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무대에 오르기 전 완벽함을 추구하는 신민아부터 무대 위 화려한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는 여배우 신민아, 무대 뒤의 사랑스럽고 유려한 자태의 신민아와 함께 청초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신민아까지, 여배우로서 신민아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미지제공=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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