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과 신한은행은 한촌설렁탕 가맹점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하여 ‘신한 프랜차이즈론’ 대상업체에 선정하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목적으로 ‘한촌설렁탕 가맹점주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한촌설렁탕의 기존 가맹점주의 운영자금 및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자금 지원에 나서게 된다.
또 예비 창업자들에게 총 투자금액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신용대출이 가능해지면서 한촌설렁탕 창업 희망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기존 가맹점도 신용대출이 가능한 만큼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연FnC 정보연 대표는 “한촌설렁탕 예비 창업자들과 기존 가맹점주들이 많은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실이 이번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 결과다.” 라며 “한촌설렁탕 가맹점주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턱을 낮춰 한촌설렁탕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연FnC 정보연 대표는 “한촌설렁탕 예비 창업자들과 기존 가맹점주들이 많은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실이 이번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 결과다.” 라며 “한촌설렁탕 가맹점주들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문턱을 낮춰 한촌설렁탕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 프랜차이즈론’은 신한은행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재무 안정성, 재무구조, 브랜드 인지도 등 여러 조건들을 까다롭게 심사한 후 적합한 브랜드에 한해서만 일정 금액을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제도이다.
▲ 한촌설렁탕이 신한은행을 통해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총 투자금액의 50% 한도 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저금리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왼쪽) 신한은행 강남2본부장 조대희, 오른쪽 이연FnC 대표이사 정보연 (제공=이연FnC)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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