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쎄씨가 유이의 도쿄 화보를 공개했다.

맑은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이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이번 화보의 콘셉트인 보헤미안 룩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모습과 발랄한 모습을 각각 연출했다. 
이후 서울로 돌아온 유이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 ‘혜수’가 아닌 유이로 돌아와 예쁜 도쿄 길거리를 자유롭게 다니며 예쁜 화보를 촬영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함께 간 스텝들과 호흡이 너무 잘 맞아서 마치 여행 온 것처럼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고.
한편 도쿄에서 직접 촬영한 라이브 영상은 쎄씨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