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M&A 우선협상대상자인 키스톤PE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뉴스1 DB

동부건설은 인수합병(M&A)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동부건설과 키스톤PE의 권리와 의무를 정하고, 인수대금 평가 및 결정 등 투자계약 조건의 협상을 위한 기준을 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실사는 이날 기준 10영업일 이내에 주간사가 지정해 통지하는 날부터 정밀실사를 개시해 15영업일간 회계실사 및 법률실사를 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