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장윤주는 몸매가 드러나는 바디수트를 입고 다양한 운동기구를 활용한 포즈를 과감하게 취하며 매끈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평소 몸매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장윤주는 "저는 필라테스를 즐겨요. 운동을 안 하면 살이 찌는 체질이라 무슨 일이 있어도 운동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요. 요즘에는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관심이 있어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라고 말했다.
이어 쉽게 쳐지기 좋은 가슴과 힙 라인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가슴과 힙 라인은 나이가 들수록 정말 관리가 필요해요. 저는 운동뿐 아니라 바디 마사지를 받으며 신경을 쓰고 있어요. 샤워 후엔 가슴 전용 버스트 세럼을 '예뻐져라'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정성껏 발라주곤 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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