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김윤아는 1950년대의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턴, 실루엣 등을 활용한 의상을 입고 모던 레트로 룩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윤아는 "신곡 ‘키리에’에는 지금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음악적으로 깊게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윤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과 공식 인스타그램, 웹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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