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회 법사위는 제20대 국회 첫 전체회의를 개최한 가운데 회의에서 여야 3당의 간사를 선임했다. 선임된 간사는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으로 이들 모두는 새누리당 소속 권성동 법사위원장(사시 27회, 검사 출신)의 사시 후배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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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사진] 개의 알리는 권선동 위원장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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