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글리터와 글로스를 활용해 ‘한여름 밤의 여름 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도로와 한강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선미는 “어둑어둑한 여름밤, 끈적이고 습하지만 오직 이 시즌에만 느낄 수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고.
<이미지제공=슈어>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스크와 파국' 트럼프, 테슬라 차량 처분도 검토
미국 정치권도 '진땀'… 트럼프-머스크 파열음 어디까지
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수출 재개 동의"… 9일 미중 협상
트럼프, 파월 또 압박… "기준금리 내려야' 재차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