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이매역서 80대 추정 남성 열차 치여… 병원 이송 장효원 기자 |ViEW 2,105| 2016.06.25 16:20:05 25일 오후 2시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선 이매역 선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80대로 보이는 남성이 수원에서 왕십리 방향으로 가던 열차에 치였다.이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남성이 개찰구를 통과해 미사용 승강장 구간으로 이동한 뒤 스스로 선로로 내려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 사고로 왕십리 방면 열차 운행이 20여분간 중단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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