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에서 레이양은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학창시절 별명이 ‘일대일’이었을 정도로 몸매 비율이 안 좋았다며, 한 때 급격하게 살이 쪄서 소극적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운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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