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쎄씨(CeCi)’가 레이양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레이양은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학창시절 별명이 ‘일대일’이었을 정도로 몸매 비율이 안 좋았다며, 한 때 급격하게 살이 쪄서 소극적이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운동을 통해 긍정적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레이양의 인터뷰는 쎄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레이양이 알려주는 비키니 몸매 만드는 법은 쎄씨 인스타그램에서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