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영'은 뛰어난 미모와 자긍심을 가진 아나운서 중의 아나운서로, 박지영은 이 역할을 통해 특유의 세련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8월 중 방송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프레인TPC>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대통령도 관심… '의료 AI' 루닛이 주목받는 이유
[S리포트] ②정부 지원 필요한 의료 AI… 핵심은 데이터·국가사업
[S리포트] ③루닛케어 박은수 "암, 감기처럼 관리하는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