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인터뷰에서 경리는 최근 즐기는 운동은 퀵보드라고 밝혔다. 하체 운동은 물론 기분 전환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또한 그 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겨왔다며, 끊임없이 본인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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