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사진] 검찰 출석한 박동훈 사장 "배출가스 조작 몰랐다" 임한별 기자 |ViEW 2,166| 2016.07.05 10:12:54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5일 박동훈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장(현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을 참고인 신분 조사 차 소환한 가운데 박 전 사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박 전 사장은 지난 2005년 폭스바겐 코리아 법인설립 당시 초대 사장 자리에 올라 2013년까지 한국지사를 이끌었으며, 현재 이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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