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주점 프랜차이즈 피쉬앤그릴이 11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피쉬앤그릴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선정하는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선정되어 지난해 10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 특별 수상 이후 올해도 브랜드 인지도, 고객만족 등에서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제 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모바일, 일대일 대면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각 부문 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하는 장이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서포터즈를 기획하여 소비자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투표 제도를 실시하여 그 의미가 깊다.

피쉬앤그릴은 2003년 주점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20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후죽순으로 런칭되는 많은 브랜드 속 살아남기 어려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유지해 온 1세대 주점 프랜차이즈로 손꼽히고 있다.

융복합의 개념으로 치르치르를 더한 '피쉬앤그릴&치르치르' 멀티매장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트랜드에 걸맞는 다양한 퓨전 요리 개발을 연구하며 명성을 유지 하고 있는 피쉬앤그릴은 3040세대의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날 리치푸드(주) 치킨 요리 브랜드 치르치르는 치킨호프전문점 부문 3년 연속 수상하여 피쉬앤그릴의 명성을 뒤이은 유망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으며 상반기 신메뉴 '로제치즈치퀸'으로 많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감성 마케팅을 통해 '치킨 여왕', 장미빛 인생 치르치르'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상식이 개최 될 예정이다.

피쉬앤그릴 관계자는 "올해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더욱 맛있는 퓨전요리를 제공하여 늘 그 자리에서 고객의 마음을 읽는 친구 같은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치푸드(주)에서는 뉴욕의 자유로움이 담긴 소울푸드, 크래프트 비어 컨셉의 신규 브랜드 '뉴욕야시장'을 런칭하여 고객들로 하여금 편안함과 즐거움, 행복을 전하는 브랜드로 미들비어 시장에 진출하였다.

홍대 직영 1호점 오픈 이후 SNS상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부터 트랜드한 매장 컨셉과 가성비 뛰어난 메뉴로 이슈되고 있으며 최근 유망브랜드로 선정되어 보라매, 백석 등 가맹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에 걸쳐 '뉴욕야시장' 붐이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