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뷰티 화보 콘셉트는 입술이 촉촉하게 물든 과즙 메이크업. 원더걸스의 멤버들은 이에 맞게 입술이 돋보이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림은 “선미 언니가 메이크업을 잘한다. 가끔 내 얼굴에도 해주는데, 정교하고 섬세한 베이스 메이크업 기술이 뛰어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멤버 선미는 “새로운 메이크업을 해보는 게 재미있다. 풀 메이크업을 한 얼굴로 외출하지는 않아서 사진을 한 번 찍어보고 바로 지우지만, 메이크업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라고 답했다.
<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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