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평범한 삶을 원하는 5급 공무원 고상식(지진희)과 특별한 삶을 원하는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를 통해 40대의 삶과 사랑을 보여주는 드라마다. 오랜만에 지상파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희애의 출연이 눈길을 모았었다.
힌퍈 <끝에서 두번째 사랑> 1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40대 8.1%, 여자50대 7.0%, 여자60대 이상 5.7% 순이고, 2회 시청자 층은 여자50대 8.9%, 여자40대 7.2%, 남자50대 5.9%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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