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기아대책 희망월드컵'은 네팔, 우간다, 브라질 등 전세계 10개국의 결연아동 110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참가 아동들은 10여일간 축구경기와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SNS에서는 키썸 외 공승연, 치타 등의 여러 스타들이 ‘비더코치 응원 목소리 기부’에 동참해 희망월드컵에 참여하는 결연 아동들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미지출처=키썸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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