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가 대표 메뉴를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한 '블렌딩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렌딩티 선물세트'는 오가다의 대표 블렌딩티 5종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국내산 과일을 사용한 청과 깊은 향미를 자랑하는 티백이 어우러져 건강하면서도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블렌딩티 선물세트는 △해발 600미터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한 문경 오미자와 제주 한라봉으로 구성된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세트’ △거재의 해풍을 맞고 건강하게 자란 모과유자와 히비스커스, 로즈힙이 합류된 장밋빛 사과 티백으로 구성된 ‘유자오렌지 블렌딩티 세트’ △지리산 자락의 청정 지역 하동에서 자란 청매실과 비타민 가득한 레몬청으로 구성된 ‘매실레몬 블렌딩티 세트’ △ 젊음의 차 루이보스와 지리산 하동 지역의 청매실을 블렌딩하여 상쾌한 ’사과루이보스 블렌딩티 세트’ △ 제주 한라봉과 녹차로 블렌딩하여 한층 깔끔한 뒷 맛을 가진 ‘한라봉그린 블렌딩티 세트’ 등 총 5종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블렌딩티 선물세트는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었다. 추석을 맞아 1일부터 오가다 매장에서 블렌딩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오가다 ‘강호해미려’ 머그컵을 증정한다. 오가다 블렌딩티 선물세트는 매장 이외에도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집에서도 카페 오가다의 건강하고 맛 좋은 블렌딩티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세트를 구성하게 되었다”며 “오가다 블렌딩티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건강을 선물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