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팬티 전문업체인 라쉬반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부터 민관합동으로 펼쳐지는 쇼핑 관광 축제인 ‘2016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를 맞아 라쉬반은 10월 1일부터 9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지난해 코리아 블랙 프라이데이를 한층 더 발전시킨 행사로, 내수 진작 및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와 유통, 제조, 관광, 문화, 의료 등 다양한 업계가 협력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남성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은 2016 신상품인 슈퍼드라이존과 쿨텐셀, 스테디셀러인 미스터 글램시리즈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를 진행한다.

라쉬반 홍보팀 하재호이사는 “내수소비 진작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독려하는 국가적 행사에 참여하여 기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라쉬반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파격적인 가격으로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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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쉬반은 3D분리형 남성속옷으로, 국내 4건과 세계 15개국에 특허가 등록돼 있다.
<이미지제공=라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