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했던 가수 케이시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은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시는 블루종과 청바지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터틀넥 니트와 원피스를 통해 여성미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계기에 대한 질문에 그는 평소 랩을 정말 좋아해 ‘언프리티 랩스타2’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졌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렵게 시즌3 오디션 기회가 생겼고 오디션을 통해 합격해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언프리티 랩스타3’ 첫 탈락자가 됐을 땐 당연히 아쉬운 마음이 생겼지만 감사했다며 “마지막 무대를 혼자 채울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많은 걸 배워서 더 못 배웠다는 아쉬움이 컸지 탈락 자체는 괜찮았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예능을 자주 즐겨본다며 출연하고픈 예능으로 ‘라디오스타’와 ‘복면가왕’을 꼽았다. 하지만 ‘복면가왕’은 자신이 인지도가 없어 복면을 벗었을 때 사람들이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걱정된다며 조금 더 인지도가 생기면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화보 촬영은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시는 블루종과 청바지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터틀넥 니트와 원피스를 통해 여성미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 계기에 대한 질문에 그는 평소 랩을 정말 좋아해 ‘언프리티 랩스타2’ 오디션을 봤지만 떨어졌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어렵게 시즌3 오디션 기회가 생겼고 오디션을 통해 합격해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언프리티 랩스타3’ 첫 탈락자가 됐을 땐 당연히 아쉬운 마음이 생겼지만 감사했다며 “마지막 무대를 혼자 채울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많은 걸 배워서 더 못 배웠다는 아쉬움이 컸지 탈락 자체는 괜찮았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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