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전속모델 공유와 함께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끝없는 설원으로 떠나 테크니컬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정을 담은 TV CF를 선보였다.

광고에는 공유가 친구들과 이른 아침 헬기를 타고 거대한 설경을 즐기는가 하면 만년설이 빛나는 정상에 올라 즐거움을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한편 공유는 광고에서 액티브한 겨울 액티비티와 어울리는 디스커버리 패트롤 다운 재킷을 착용했다. 패트롤 다운 재킷은 입체 패턴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활동성을 제공하며,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은 물론 반사 보호 필름을 적용해 야간 활동시 안정성까지 확보한 제품이다.

설원에서 펼쳐지는 공유의 테크니컬 액티비티 CF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