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 스튜디오 케이의 17 S/S 컬렉션은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한 디테일, 좌우 또는 전후의 언밸런스로 재치있고 실용적인 감각의 ON-OFF를 표현했다.
<이미지제공=더스튜디오케이>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정부에 바란다] 또 다시 금감위, 해묵은 금융감독 개편 시동… 흔들리는 금융정책 우려
[새정부에 바란다] 20조 소상공인 코로나 빚 탕감… 은행, 상생금융 압박 거세진다
[새정부에 바란다] 보험업계, 요양·펫 규제 완화로 신사업 지원 길 열린다?
[새정부에 바란다] 관세 폭격·외부 자본에 '미래 모빌리티' 제동
[새정부에 바란다] 게임은 질병 아닌 산업… 선거용 공약 이제 그만
[새정부에 바란다] 디지털 자산 강국의 길… 가상자산 사각지대 벗어나야
[새정부에 바란다] 미래 먹거리 로봇·방산… '국가대표'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