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주우재, 장기용, 강승현, 이진이가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 활약했다.

모델 주우재는 최근 다양한 예능 방송과 웹 드라마를 통해 뇌섹남의 면모를 드러내며 뛰어난 예능감과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장기용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에서 따듯한 미소와 눈빛 연기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활약하고 있다.

강승현은 패션&뷰티 방송에서 MC로 활약하며 그가 직접 프로듀스를 맡은 ‘효니TV 4’를 통해 패션, 문화 엔터테이먼트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이진이는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해외 팬층과 다양한 예능을 통해 귀엽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패션위크에서 패션센스를 과시하며 셀럽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런웨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캣워킹을 뽐냈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