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트램 사고. /자료=CNN 방송화면 캡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쯤 런던 외각 크로이돈에서 트램이 전복하면서 7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램 사고 목격자들은 트램의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고 진술했으며 당국은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시간당 최고 시속은 19km로 제한된 곳이라며 "트램이 규정 속도보다 빠른 속도로 커브를 돌면서 탈선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교통 경찰은 트램의 운전자를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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