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카시트 탑승 시 두터운 아우터는 절대 금물
겨울철 카시트에 아이를 탑승 시킬 때, 차 안이 춥고 아이가 외투를 벗기 싫어해서 그대로 태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두터운 아우터의 경우 벨트와 아이 사이에 빈 공간이 생겨, 급정차나 사고 충돌 시 옷 사이로 튕겨나가 크게 다칠 수 있다.
아이가 추위를 많이 느낀다면 사전에 시동을 걸어 차 안을 덥히거나, 별도의 담요 등으로 덮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벨트는 잡아당기면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수 있는 틈을 남기는 것이 적절하다.
◆ 제동거리 급증으로 인한 다방면 충돌 대비
겨울철 빙판길은 일반 노면에 비해 4배에서 8배 더 미끄러워 제동거리가 20에서 40%이상 늘어난다. 또한 작은 충돌에도 차가 쉽게 회전할 수 있어 여러 방면에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정면, 후면, 측면, 전복 등 다방면 충돌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카시트 장착 오류를 최소화하는 아이소픽스 규격 확인
아이의 생명띠와 같은 카시트를 선택할 때는 아이소픽스(ISOFIX) 규격으로 제품을 단단하게고정 시킬 수 있는 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아이소픽스는 브라이택스가 1997년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과 함께 업계 최초로 개발, 상용화한 안전 규격이다. 차량과 직접 체결이 가능하여 장착오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충돌안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도 카시트 장착 의무와 더불어 2010년 말부터 신규 개발되어 출시되는 차의 뒷좌석에 ISOFIX를 장착하도록 법제화했다.
브라이택스 마케팅 담당자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와 궂은 기상 상황, 미끄러운 도로로 예상치 못한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곤 한다"며 "장거리뿐만 아니라 짧은 거리를 외출하더라도 아이들의 카시트 착용은 필수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보다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겨울철 안전 카시트 활용법은 브라이택스 공식 커뮤니티(블로그, 카페,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브라이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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