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율과 윤정재는 매주 월요일 CJ E&M 엠넷닷컴의 스낵 콘텐츠 전문 제공 채널 ‘채널마디’의 공식 페이스북과 엠넷닷컴, 엠웨이브(Mwave), CJ E&M Music Youtube 등을 통해 공개되는 ‘복세편살’에서 상큼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복세편살’에서 정채율과 윤정재는 한 주간의 세 가지 트렌드를 토크쇼 형식으로 소개하는데, 두 모델의 남다른 팀워크와 재치 있는 입담이 누리꾼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속사 측 설명이다.
한편 정채율과 윤정재는 다양한 매거진 화보부터 최근에는 DDP에서 열린 서울 패션 위크에서 많은 쇼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정채율은 화보 촬영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도 얼굴을 알리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복세편살’은 11월21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이미지제공=에스팀엔터테인먼트>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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