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관계자는 “고원희의 지적이고 건강한 이미지가 유세린의 과학적이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유세린의 새로운 모델로선정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인 볼륨 리프팅이 20대를 위한 제품인 만큼 20대 여성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진정성있는 소통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원희의 첫 유세린 볼륨 리프팅 TV 광고는 오는 12월초부터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한편, 고원희는 영화 ‘찌라시: 위험한소문’과 ‘경성학교: 사라진소녀들’, ‘소월길’에 출연했고, 2015년에는 ‘흔들리는 물결’을통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그리고 현재는 영화 ‘죄많은 소녀’의 주인공 ‘한솔’역으로 출연을 확정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유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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