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에 캐스팅됐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저스티스 팀'은 가정폭력・성폭력・아동학대 범죄를 전담하는 여성아동범죄수사부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범죄와 그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한상진, 성지루, 신소율, 조현영(레인보우), 정아(에프터스쿨) 이현경, 이동훈, 안기영, 정윤민, 김지유, 권수정(아역), 고나희(아역) 등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했으며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준혁과 개그맨 김경진이 카메오로 출연해 웃음을 준다.

조현영은 레인보우 해체 후 공식적으로 첫 촬영에 임했으며, 극중에선 범죄 피해자 역할을 연기한다.


한편 '저스티스 팀'의 첫 티저 영상은 12월중 네이버 TV캐스트 웹드라마 전용관의 '저스티스팀' 공식 채널에 공개된다.

<이미지제공=제이아이스토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