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오늘(6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출석한 이재용 삼선전자 부회장이 바이오로직스 특혜 상장 의혹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