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2차 청문회] 김기춘 "최태민 이름만 들었다… 최순실·정유라 만난 적 없어"(속보) 김나현 기자 |ViEW 1,816| 2016.12.07 18:28:25 /사진=사진공동취재단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오늘(7일) 열린 가운데,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중앙정보부 근무 시절 최태민 이름을 들어 봤다. 그러나 접촉한 일은 없다"며 "최순실, 장시호 등도 만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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