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유통대상에서 오가다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지원으로 삼영식품원료 공업과 함께 자체 개발한 5가지 기능성 워터인 ‘오가다 워터’를 개발하여 전통차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중화시킨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 오가다 최승윤 대표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카페 오가다는 전통차를 다양한 맛과 향의 잎차, 열매 등과 혼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를 선보이며 국내 차 문화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또한, 원산지 증명서가 구비된 건강한 국내 농, 특산물을 사용한 주스와 스무디, 트렌디한 한국식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오가다는 ‘우리차로 건강을 나누는 브랜드’라는 이념아래 꾸준히 성장하며 전국적으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일본에 3개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대만, 중동 등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올해는 미국 LA에 1호점을 오픈하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단순히 음료를 파는 것을 넘어 오가다를 통해 건강한 음료와 함께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이번 한국 유통대상 수상에 힘입어 우리의 차 문화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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