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플리아쥬 헤리티지’는 1993년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르 플리아쥬에서 그 이름을 따왔으며, 자연에서 만날 수 있는 컬러들로 구성되어 생동감을 더했다.
전체 바디는 고급스러운 송치소재로 이뤄졌으며 부드러운 가죽으로 트리밍이 되어 시크하고 우아한 멋을 뽐낸다. 특히, 고양이과 동물 프린트가 감각적이고 고급스러운 포인트로 안성맞춤이라는 업체 측 설명.
‘르 플리아쥬 헤리티지 럭스(Le Pliage Heritage Lux)’’ 라인은 12월 전국 롱샴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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