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설 연휴를 맞아 ‘샨타코 컬렉션(CHANTACO Collection)’을 선물로 제안했다.
/사진=동일드방레
라코스테의 ‘샨타코 컬렉션’은 프리미엄 레더 백&액세서리 라인으로, 가방과 지갑, 벨트 등의 다양한 가죽 아이템을 선보여 왔다. 우수한 내구성과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우아한 실루엣으로 샨타코 컬렉션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특히 선물 시즌에는 특별한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각광받아왔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의 여성 컬렉션뿐만 아니라 백, 지갑, 벨트 등으로 구성된 남성 컬렉션도 새롭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샨타코 컬렉션은 고품격 설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적격인 아이템“이라며 “특히 옐로우, 터쿠아즈 블루, 레드 등 봄을 부르는 경쾌한 컬러도 함께 선보여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코스테 샨타코 컬렉션은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라코스테 디지털 플래그십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