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쎄씨
인터뷰에서 몸매 관리를 하지 않아도 타고난 바디 라인을 가졌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녀는 6개월 정도 필라테스를 배운 뒤 최근 발레핏을 배운다고 전했다. 속 근육과 바디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선을 여성스럽게 다듬어주는 발레가 접목돼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편 박민하가 추천하는 홈 스트레칭 동작과 몸매 관리 팁은 쎄씨 2월호와 쎄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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