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팝은 지난 10일, 품평회를 통해 ‘도시의 색을 담다’를 컨셉으로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맨하탄비프샐러드, 런던피쉬앤칩스, 켄터키미트볼, 파리치즈볼 등 신메뉴를 선보이고 맛과 질, 가격 등에 대한 반응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엘리팝사업본부 김성운 본부장은 “신메뉴의 정식 출시 전 내부 반응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봄으로써 더욱 질 좋고 만족스러운 메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엘리팝은 감각적이고 특색 있는 컨셉으로 주요 타겟인 20-30대 여성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요리맥주전문점이다. 인테리어는 유럽식 테라스를 도입하여 고급스러우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호텔급의 다양한 70여종 요리와 다채로운 수입맥주를 선보이며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는 엘리팝은 매년 2회 본사 R&D연구개발부서를 주축으로 정기적으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고객 트렌드와 소비동향, 계절적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출시 이후 메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한편, ‘엘리팝’ 가맹본부 ㈜SY프랜차이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을 7년 간 수상을 했으며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수프랜차이즈’로 3년 연속 선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장 수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통해 검증된 신뢰도 높은 창업프랜차이즈 본사로 예비창업자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창업전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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